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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뉴스

김상호 시장, GTX-D 노선 김포-하남 원안 반영 강력 촉구

국회 앞에서 강동구 및 국회의원과 합동집회



김상호 시장은 지난 616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이정훈 강동구청장, 강동구· 하남시 GTX-D 노선 공동유치위원회 등과 합동집회를 열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D) 노선 김포-하남 원안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합동집회에는 김 시장과 이 구청장을 비롯해 최종윤 국회의원, 김주영 국회의원, 강동구· 하남시 GTX-D 노선 공동유치위원회 등 하남시와 강동구 시민대표가 참석했으며, 정하영 김포시장도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 등은 「GTX-D 강동~하남 연결을 위한 원안 반영 공동 촉구문」을 발표하고, 국토교통부의 이행을 강력히 요구했다.



특히, 이날 김 시장은 공동촉구문을 발표하며, 지난 4월 국토부가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GTX-D 김포-부천 노선이 비합리적, 근시안적, 민심역행 등 세 가지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남북을 연결하는 GTX는 평균 783개 노선이 추진 중인 반면, 동서축 노선이 21㎞에 불과한 것은 불합리하다 , 향후 경기 동부권까지 아우르는 합리적 교통정책이 필요하다 고 밝혔다.



또한, 하남· 김포· 강동은 모두 인구증가세가 가파른 지자체다. 21㎞ 노선으로는 미래 교통수요를 감당할 수 없다 고 주장했다.



이어 김포-부천 간 노선에는 민심을 역행하고 있다. 하남· 김포· 강동 등 3개 지자체 125만 시민들의 민의를 제대로 들어야 정부 정책은 신뢰와 공정을 회복할 것 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3기 신도시로 국가정책에 기여하고 있는 하남시의 희생에 GTX-D 원안 반영을 통한 미래지향적 교통복지로 답해 달라 국토부는 6월 확정고시 전 GTX-D 노선 김포-하남 원안을 반영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고 강조했다.



지난 4월 국토부가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서 GTX-D 노선을 김포-부천으로 축소 발표한 이후 하남시· 김포시· 강동구 등 지자체의 반대가 거세지고 있다.



하남시와 강동구가 합동집회를 연 것은 지난 512일 국토교통부 합동집회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 520일에는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 하남시· 김포시· 부천시· 강동구 단체장 등이 함께 「GTX-D 원안사수 공동입장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하남시에서는 지난 518일부터 하남시공동유치위원회(유병기 위원장, 장길호 부위원장, 최은기 위원) 등 시민들이 중심이 돼 GTX-D 노선 원안 및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을 위한 서명운동 을 진행했다.



20일간 진행된 이 서명운동에는 85천여 명의 시민이 서명했으며, 지난 10일 하남시공동유치위원회가 국토부에 서명부를 전달했다.



시는 6월 국토부의 확정고시에 GTX-D 노선 김포-하남 원안이 반영되도록, 관련 지자체와 강력하게 공동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HN한국지역방송[하남방송]mhn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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