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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호수공원 수질개선 촉구 서명, 1만 7,127명 참여

망월천 전 구간 오염도 조사해야



미사강변도시에 있는 미사호수공원이 개장 이후 지금까지 수질오염과 공원 관리 미흡으로 주민들의 민원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8월 한달간 실시한 수질개선 촉구 서명운동에 17,127명이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남시의회 정병용·오지훈 의원(더불어민주당, 미사1·미사2)을 비롯한 미사1·미사2·풍산동 주민자치위원 및 유관단체로 구성된 행정협의회(장길호 미사1동 주민자치위원장, 김정애 미사2동 주민자치위원장, 엄남중 풍산동 통장협의회 회장 외)는 지난 9911시 호수공원에서 미사지역 최대 현안인「미사호수공원 수질개선 촉구 서명운동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행정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727일부터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명운동을 시작한 이후 17,271명의 시민이 서명에 동참했다.



짧은 기간 동안 이와 같은 서명이 가능했던 이유는 망월천 미사호수공원의 수질개선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의지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정병용 의원은 이번 서명운동으로 시민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할 수 있었다. 미사호수공원 수질개선 대책을 하루빨리 수립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시와 LH에서 적극 나서주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행정협의회는 LH가 해결의지 없이 시간끌기만 지속한다면 더 큰 시민들의 분노에 직면할 것이라며, 망월천 전 구간에 대한 오염도 조사 등 4개항에 대한 요구를 담은 서명지를 하남시, 하남시의회, 최종윤 국회의원, 경기도, 경기도의회, LH 본사에 각각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명부를 전달 받은 최종윤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 경기 하남)호수공원은 12만이 넘는 미사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으로, 수질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임시방편이 아닌 근본적인 수질 개선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미사지구 행정협의체, 하남시, 하남시의회와 함께 힘을 모아 망월천의 수질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LH에 지속적으로 방안 마련과 그에 대한 이행을 촉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HN한국지역방송[하남방송]mhn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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